절대 열지 말아야 할 금고가 뚫렸다!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

6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가 주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더블앤조이픽쳐스 제공.

스페인 박스오피스 1위! 흥행 화제작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

<인비저블 게스트>를 잇는 웰메이드 스릴러로 시선 집중!

주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악해 기대감 입증! 

[출처: 5/23(토) 네이버/다음]

  

6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가 주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깜짝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인비저블 게스트>, <더 바디>를 잇는 웰메이드 스릴러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아 예비 관객들 사이에서 ‘필람각’, ‘꿀잼각’ 영화로 화제가 되었다. 영화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는 은행 습격 후 인질을 잡은 강도들이 유력 정치인의 기밀이 담긴 금고에 대해 알게 되면서 범죄 수사대, 정치권력과의 숨 막히는 싸움에 얽히게 되는 범죄 스릴러. 지난 6/23(토) KBS [영화가 좋다]의 ‘도도한 영화’ 코너에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가 소개된 후 시청자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쏟아냈다. 

은행 강도단, 범죄 수사대, 정치권력 간의 치열한 쟁탈전을 엿볼 수 있어 스페인발 범죄 스릴러로 기대감을 증폭 시킨 것. 무장한 은행 강도단이 은행을 습격하고 탈출로를 확보했지만 예상치 못한 복병이 등장하면서 예기치 못한 전개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짜릿한 한탕을 꿈꿨으나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은행 강도단과 이들을 설득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하려는 범죄 수사대, 그리고 정치권을 뒤흔들 기밀문서를 빼내려는 정치권력 간의 대립이 강렬한 긴장감을 안겨주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한정된 공간에서 빚어지는 허를 찌르는 전개와 314번 금고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치열한 밀고 당기기, 팽팽한 두뇌 싸움이 돋보이는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는 강력한 스릴과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을 입증하며 주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었으며 6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범죄 스릴러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강렬한 긴장감의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는 다가오는 6월 28일 관객들을 찾는다. 

[INFOMATION]

제       목: 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

원       제: To steal from a thief / Cien años de perdón

감       독: 다니엘 칼파소로

각       본: 호르헤 게리카에체베리아 

출       연: 루이스 토사, 로드리고 드 라 세르나, 라울 아레발로, 호세 코로나도

장       르: 범죄 스릴러 

수입/배급: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러닝 타임: 97분

개       봉: 2018년 6월 28일

[SYNOPSIS]

절대 열지 말아야 할 금고가 뚫렸다!

6명의 강도가 발렌시아의 은행을 습격한다.

인질을 잡고 돈을 훔친 후 미리 준비해둔 터널로 도망가려고 하지만,

폭우로 인해 탈출구가 막히면서 그들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누구를 믿을 것 인가! 끝까지 의심하라! 

그러던 중 은행 지점장 ‘산드라’가 314번 금고에 유명 정치인 ‘소리아노’의 

비리가 얽힌 기밀문서가 있다는 것을 밝힌다.

그리고 은행 강도들과 범죄수사대, 그리고 정치인들 간의 숨 막히는 싸움이 시작되는데….